※이건희 회장과 일본과의 관계!?

이건희 회장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홀로 도쿄 유학 길에 올라 와세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일본학계와 재계 등에 많은 지인들이 있다. 이회장은 1987년 12월 삼성 회장에 취임한 이후 경영상의 순간마다 일본으로 향했다. (출처: 한국경제 김현예 기자2011-6-15)

※이건희 회장이 바라보는 일본관!
이건희 회장은 올해 1월 첫 방문시의 인터뷰에서 “겉모양은 삼성이 일본기업을 앞서지만 속의 부품은 아직까지 (일본을)따라가야한다,(일본에서) 더 배울것이 많다.한참 배워야한다.”고 강조했다.(출처: 중앙일보 이상재 기자2011-1-12)

※시사의 한마디

이건희 회장은 일본과의 관계가 깊습니다. 초등학교 때 홀로 도쿄 유학을 떠나 1965년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2010년 와세다대학의 명예박사도 수여하기까지, 동경과 와세다대학과의 끈끈한 관계는 이회장에게서는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3월의 동북대지진 이후에 아직까지도 동경내의 방사능수치가 우려되는 이 시점에 이회장이 일본으로 일주일간 출장을 갔다는 것은 일본의 방사능에 대한 국내의 현인식보다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의 한류스타들도 무리 없이 일본스케줄을 이행하고 있고,이런 매스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꿋꿋이 일본유학준비를 하며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 시사인들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사패밀리 화이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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